윤태화, 미스인터콘티넨탈 대전-충청 선발대회서 ‘쏠까말까’ [M+★SNS]

↑ 사진=윤태화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윤태화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윤태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참가자들과 멋진 관객과 함께. 짧게 입을 욕심으로 임시로 올렷는데 게속... 내려가서 ㅋㅋㅋ 주섬주섬 게속올렸다 ㅋㅋㅋㅋ 노래하면서 저의 치마올리기를 함께 보신 분들 송구하옵니다 ㅋㅋㅋㅋㅋ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대전 충청권 선발대회 무대에서 최신곡 ‘쏠까말까’를 열창하고 있는 윤태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대전충천권 #쏠까말까 #윤태화 #미인대회’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최신곡 ‘쏠까말까’를 발표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이날 신곡을 포함해 김연자의 ‘수은등’을 부르며 대회장을 축제분위기로 만들었다.

그는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쏠까말까’를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태화는 최신곡 ‘쏠까말까’를 발표한 뒤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