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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가왕 ‘장미여사’의 3연승 도전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12일에 이어 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판정단석에는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 ‘동안종결자’ 산다라박, 요정돌 아이즈원 사쿠라&이채연, 129대 가왕 ‘진주’ 박혜원, ‘힙합씬의 악동그룹’ 리듬파워 행주&보이비&지구인, ‘걸어다니는 가요백과사전’ 위키 정모, 개그우먼 오나미, 터보 김정남, 베리베리 강민&연호가 자리해 예사롭지 않은 추리력으로 특급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배우 김수현, 유승호, 유아인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과 특별한 인연을 밝힌 복면가수가 등장했다고 알려지며 과연 황금인맥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하면 지난주 배우 이경영에 이어 ‘포크송 대모’ 양희은도 '복면가왕'에 특별출연해 한 복면가수와의 인맥을 자랑
가왕 ‘장미여사’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4인의 무대와 판정단들의 활약은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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