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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출간한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가 7쇄를 찍었습니다.
서정희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독자 분들이 좋은 서평, 메시지와 응원의 말들을 전해주시는데요. 덕분에 저도 매일 매일 벅차답니다”라며 “‘혼자 사니 좋다’가 이번에 나온 (서)동주의 책 ‘샌프란시스코의 이방인’과 나란히 에세이 베스트셀러 매대 위에 올라가 있더라고요.
이어 “혼자서 북도 치고 장구도 치는 7쇄 축하 이벤트도 곧 올릴게요. 10쇄까지 꾸준히 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팍팍 밀어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정희는 최근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 서세원과의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후의 삶을 담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