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하는 날 김동완 사진=SBS |
최근 진행된 SBS FiL(에스비에스 필) ‘외식하는 날’ 촬영에서 김동완은 외식 메이트와 함께 밥을 먹으며 “할머니가 버터, 소시지, 햄을 못 먹게 했다. 바람 피운다고…”고 밝혔다.
이어 “내가 그래서 바람을 안 피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동완의 외식 메이트가 “누가 있어야 바람을 피우지”라고 받아 치자 김동완은 “그렇구나”하며 씁쓸하게 웃었다.
김동완은 “결혼은 안 하려고?”라는 질문에 “결혼은 못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외식 메이트가 “전진
김동완이 외식 메이트와 함께 한 ‘외식하는 날’은 7월 1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