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원 학폭 FNC 공식입장 사진=DB |
FNC는 15일 오전 MBN스타에 “제기된 주장에 대해 확인 해봤다. 다원과 학창시절을 보낸 아는 사람으로 추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다. 사실무근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증거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 앨범을 내세우며, 다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음을 고백했다.
한편 다원이 속한 SF9는 지난 6일 신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를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