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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가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시체스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시체스국제영화제 측은 14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반도'가 10월8일 개막하는 제 53회 영화제에 초청됐다고 알렸다.
앞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 2016년
한편, 15일 개봉한 '반도'는 무려 88.0%가 넘는 예매율로 예비 관객수만 20만을 기록, 모처럼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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