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권은진, 건강뷰티 브랜드 광고모델 발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슈퍼모델 권은진이 낭낭라이프 밀라인 모델로 발탁됐다.
낭낭라이프의 김은혜 대표는 “100% 천연 제품인 밀라인에 맞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모델을 찾던 중 슈퍼모델 권은진이 제품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이미 제품을 애용해주시고 있다는 점을 들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밀라인은 밀페이스와 밀바디, 밀썸오일로 구성된 도자기 마사지 도구로 얼굴과 몸의 곡선과 두께에 맞춰 특별히 제작됐다. 인체의 부위별로 곡선을 달리했기 때문에 림프샘을 자극해 원활한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권은진은 코로나 19에 조심스레 대응하면서도 미스코리아 일대일 교습과 필라테스 수업, 모델 워킹 수업, 키즈모델 수업, ‘KMA키즈스타모델대회’ 심사위원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에이프릴 김채원 주연인 웹드라마 ‘3인칭 연애시점’에 부유한 부부 역할로 특별출연했으며, 14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이대원의 ‘챔피언’ 첫 무대에서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단법인 ‘좋은 이웃’ 홍보대사이기도 한 권은진은 연탄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은진은 “최근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운동을 자제하면서 몸매 관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밀라인을 통해 틈틈이 부기를 제거하며 걱정을 덜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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