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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세훈&찬열이 신곡 '10억뷰'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유닛 세훈&찬열(EXO-SC)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제목이 특이하던데 어떤 의미냐?"고 물었고, 세훈은 "개코 형이 지어주신 것으로 10억 뷰만큼 보고 싶다는 의미이다"고 답했다.
이어 찬열은 '10억뷰'에 대해 "디스코 기반의 레트로 힙합 곡이고, 너무 보고 싶으니까 계속 반복재생하고 싶다는 의미다. 가사도 쉽고 요즘 동영상
한편, 엑소의 유닛그룹 세훈&찬열(EXO-SC)은 지난 13일 첫 정규 앨범 '10억뷰'를 공개했다. 세훈&찬열이 전곡 작사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발매 후 전 세계 50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막강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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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