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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헨리 주연의 중국 영화 ‘정도(征途)’가 개봉된다.
14일 소속사 측은 영화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헨리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남성미가 넘치는 표정과 날렵한 턱선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정도(征途)’는 오는 24일 현지시간 오전 10시 중국의 스트리밍 사이트 iQIYI(아이치이)를 통해 개봉될 예
영화는 판타지 액션영화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중국의 거대 기업 알리바바 픽쳐스가 투자하고, ‘8인: 최후의 결사단’의 진덕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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