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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임팩트 멤버 제업(본명 박제업, 27)이 현역 입대한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제업은 오는 27일 한 훈련소에 입
제업은 2017년 임팩트로 데뷔했다. '필 소 굿', '거짓말이야', '온리 유', '나나나', '빛나', '니가 없어'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했다.
데뷔 전 마샬아츠 국가대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KBS2 아이돌 오디션 '더 유닛'에 출연해 1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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