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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생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았다.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서동주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밝히며 “빛나는 앞날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서동주는 ‘스탠드업’, ‘밥은 먹고 다니냐?’, ‘비디오스타’ 등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미국 변호사로 활동 중인 그는 앞서 한국 방송 활동 겸업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6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개그맨 서세원의 첫째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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