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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정다빈 남윤수가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인간수업 초대석’을 진행한다.
13일 월요일 1교시는 정다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스무살 이후 첫 라디오 출연인 만큼, 정다빈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15일 수요일 2교시는 남윤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신인배우이자 라이징 스타인 남윤수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정보들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 흥행 이후, 라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인 두 사람인만큼, 인기에 대한 소감부터 최근 근황에 대한 얘기까지 들어볼 수 있다.
배우로서의 모습보다도 ‘나는 이런 사람이다!’ 솔직한 모습
정다빈 남윤수의 방송은 13일과 15일 오후 8시에 생방송되는 SBS라디오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 보는 라디오로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