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 결혼 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Two weeks ago I asked my soulmate to marry me and she said yes xx I am the luckiest man in the world. (2주 전 나는 소울메이트에게 프로포즈했다. 그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고 말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I promise to be the best husband and the best daddy one day. I love you baby xx(나는 최고의 남편, 최
사진 속에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니콜라 펠츠와 수트를 입은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사이 좋게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