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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SNS 해킹을 당할 뻔 했다.
채리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거 뭐에요??? 링크 클릭했는데.. 지금 너무 무서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스타그램 측에서 보낸 것으로 쓰여진 메시지가 담겼다. 이 메시지에는 "계정 게시물에서 저작권 침해
이에 신지는 "언니 그거 해킹"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채리나는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또 "저한테도 일주일 전부터 영어로 한글로 엄청 보내더라"며 주의하라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채리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