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멤버 6人 모두 파격 변신…잘 소화했다 생각”

↑ 은하 파격 변신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여자친구 은하가 가장 파격 변신을 한 멤버들이 6인 모두라고 꼽았다.

13일 오후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회: 송 오브 더 사이렌스)’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신곡 ‘Apple(애플)’의 첫 무대를 펼쳤다.

소원은 “매 앨범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이번에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만큼 어깨에 부담이 컸다”라고 털어놨다.

은하는 “파격 변신을 한 것은 전부 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멤버들 모두 이런 콘셉트를 한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우리 모두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냐”라고 되물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