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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로트 서바이벌 ‘보이스트롯’에는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 싸이'로 얼굴을 알린 황민우가 출연해
이날 황민우는 남진의 '나야 나'를 선곡해 절로 입이 쩍 벌어지게 하는 무대매너와 춤, 그 와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황민우의 무대와 함께 폭풍 성장한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16살이 된 황민우는 소년의 카리스마를 장착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