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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민경이 박명수가 ‘놀면 뭐하니?’에서 만들었던 양념치킨 맛을 평가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촬영 때 자신이 만든 치킨 맛이 어땠느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뚱뚱한 사람들은 다 맛있게 먹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지 않나. 그런데도 맛이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김민경은 “(박명수가 만든 것
앞서 박명수는 ‘놀면 뭐하니?’에 '치킨의 명수' 치명으로 출연해 '닭터유' 유재석과 치킨 만들기에 나섰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