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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여행을 추억하며 완벽 몸매를 뽐냈다.
박은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최고의 의미이며 곧 행복. 사진은 올해 1월 촬영된 것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미국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고, 바닷가를 거닐며 한가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남색 수영복 차림의 박은지는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S라인 몸매를
누리꾼들은 "언니 수영복 어디 거예요?", "로브도 이뻐요", "아 여행 가고 싶어요", "코로나19 언제 끝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하다 최근 귀국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박은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