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지휘자의 정체는 래퍼 주석이었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2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장미여사와
이날 1라운드 듀엣 대결 무대에서 지휘자와 지화자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열창했다.
지휘자는 지화자에게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 무대에서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를 열창한 지휘자의 정체는 힙합 선구자 래퍼 주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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