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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복면가왕' 초계국수의 정체는 가수 하이디였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2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장미여사와 이에
이날 1라운드 듀엣 대결 무대에서 초계국수와 연포탕은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를 열창했다.
초계국수는 연포탕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 무대에서 박미경의 '집착'을 열창한 초계국수의 정체는 '진이'를 부른 가수 하이디였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