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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조명섭을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20 상반기 왕중왕전 2부가 그려졌다.
조명섭은 현미의 ‘떠날 때는 말없이’를 선곡해 열창했다. 조명섭의 무대가 끝나자 김경호는 “22살 청년의 모습에서 1960~1970년대
최정원은 조명섭에 대해 “저희 딸이랑 동갑이다”며 “저 친구 안에는 전설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 같다. 미디어가 발달할수록 조명섭의 목소리를 더 찾게 될 거다. 베스트셀러가 아닌 스테디셀러가 될 귀한 목소리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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