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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 아나운서가 자자와 스페이스A 곡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배기성, 허일후입니다'(이하 '싱글벙글쇼')에는 레전드 혼성그룹 자자 유영, 조원상과 스페이스A 김현정, 제이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일후 아나운서는 "손정은 아나운서와 제가 동기다. 입사하고 처음 회식을 갔는데 '막내들 뭐 없냐'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
허일후 아나운서의 말에 자자와 스페이스 A는 "남, 녀 혼성이면 무조건이다"라며 흐뭇해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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