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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대표 커플 현아와 던이 전시회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던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던은 작품을 감상하며 집중하고 있다.
현아는 흰색 크롭톱에 가죽 재킷, 스키니진으로 멋을 냈고, 던은 흰색 민소매에 파란 셔츠, 검은색 바지를 매치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생활 수칙을 준수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그림을 감상하거나 현아가 던에게 무언가를 가리키기도 하며 전시에 푹 빠진 모습이
한편, 현아와 던은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피네이션에 나란히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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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