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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즈원은 포토북 디아이콘 측이 공개한 화보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달 15일 발매한 아이즈원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오나이릭 다이어리'(Oneiric Diary) 뒷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권은비는 "팬클럽 '위즈원'만을 위해 가사를 써내려갔다. (멤버들에게) 위즈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달라 했다"면서 "편지, 문자, 카톡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받아 가사를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기장을 꺼냈다. "일기를 다시 읽어
또 아이즈원은 "지금은 (팬들과) 잘 만나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마음의 거리는 가깝다고 생각한다. 팬들은 항상 멋진 선물이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디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