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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조한선 사진="미쓰리는 알고 있다" 방송 캡처 |
8일 오전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강성연, 조한선, 박선아, 이기혁, 김규선, 우지원, 예원, 이동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한선은 “댓글 중에 ‘귀엽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가끔 착각한다”라며 “진짜 귀엽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
이를 들은 강성연은 “조한선은 5-6세 저희 아들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스러운 배우다. 순수하다”라며 “칭찬이다”라고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오늘(8일)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