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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염혜란의 커피차에 애정 가득한 하트를 전했다.
류현경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 많은 우리 #미자언니 #염혜란 언니님께서 쏘아올린 커피차"라고 알렸다.
이어 "항상 웃음 주시고 사랑 주시는 너무 아름다운 언니. 함께 연기하다니 #류현경은복도많지"라고 덧붙였다.
감사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염혜란이 영화 '아이'(가제) 촬영현장에 쏜 커피차 앞에서
류현경, 염혜란이 출연하는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 ‘아영’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영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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