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영기와 바다 다녀와…일‧여행 함께 해 좋았다” (지라시)

↑ ‘지라시’ 김호중 사진=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캡처

‘지라시’ 김호중이 영기와 바다 여행을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서는 김호중과 안성훈이 출연했다.

김호중은 “안성훈은 같이 안 가고 어제 영기와 1박으로 바다를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너무너무 좋았다.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라고 말했다.

마지막 여행에 대한 질문에 김호중은 “제대로 여행 가본 지는 오래됐다”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이어 “일을 하면서 그 지역에서 짬을 내 맛있는 음식 먹고 바람을 쐬고 온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