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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謨;�겸 방송인 서동주가 코로나19에 대비, 완전무장을 하고 한국행에 나섰다.
서동주는 6일 인스타그램에 "한국가는 내 꼬라지. 안전제일 공항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면 보호용 페이스쉴드를 작용한 서동주가 마스크와 고글까지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위해서라도 2주간 자가격리 철저히 야무지게 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안전하게 오길", "조심히 도착하길 바란다", "힘든 귀국길이겠다", "아무일 없이 들어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6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발간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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