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셰프로 변신 “소매 걷어붙이고 곧 바로 완성 뚝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영탁이 셰프로 변신했다.
6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소매 걷어붙이고 곧 바로 완성 뚝딱! 영탁이가 다 요리해쪄용”이라는 글과 함께 셰프복을 입은 영탁의 사진이 올라와 궁금증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영탁이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영탁은 최근 한 밀키트 전문 기업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회사 관계자는 “영탁 씨는 젊은 층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부터 중장년층이 좋아하는 막걸리, 숙취 해소 음료 광고까지 섭렵하며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다”라며 “영탁의 다재다능한 모습과 친근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탁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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