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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우리 가족 외식하는 아름다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두 사람의 딸 다비다 양이 담겼다. 진태형은 "너무 사랑하는 아내.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첫째 딸. 주일날만 신나게 놀자 모두"라고 말했다. 이어 "딸아 꿈꾸는 자는 절대 이길 수 없다. 꿈을 꾸어라. 스펙이 아닌 꿈"이라고 딸에 대한 조언을 덧붙
그러면서 진태현은 "그 와중에 엄마의 미모는 엄청나다"라며 아내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가족이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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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태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