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에서는 이케아 인테리어 디자이너 리더 안톤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6년 차 스웨덴 출신 안톤, 한국살이 8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 안톤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사무실 내부 모습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의 업무 방식이 눈길을 끌었는데. 일반 회사와 다른 업무 방식에 출연진이 놀라워 했다는 후문.
또한 이케아의 특별한 복지 시스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업무 도중 사원들이 모여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기 시작한 것. 이어 하나씩 공개되는 복지 시스템에 출연진들은 “최고다”며 엄지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케아 오피스 라이프는 9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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