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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휴대폰을 폰을 보고 있다.
신민아는 완벽한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양갈래 머리가 동안 미녀 신민아와 잘 어울린다.
사진을 접한 누리
신민아는 최근 개봉 영화 '휴가' 촬영을 마쳤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히어(HERE)'에도 합류했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 7월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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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