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유리가 '소리꾼'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유라는 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이봉근과 함께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DJ 정은지는 "이유리는 워낙 손이 크기로 유명하다. 집에 냉장고 5대가 있다더라"며 감탄했다.
이유리는 이에 “양문형 냉장고가 아니라 한 쪽짜리 붙여놨는데 줄일 예정
이어 이유리는 "이봉근과 '소리꾼' 때문에 10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하며 진미채를 먹었다"고 비법을 전했다.
영화 '소리꾼'은 지난 1일 개봉했다.
kiki2022@mk.co.kr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