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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일주일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
박은지는 6일 인스타그램에 "레몬 디톡스 일주일 해서 대략 3kg 안되게 뺐네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56까지 가즈아..내일은 광고 촬영 끝나고 치팅데이. 벌써 메뉴 고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은지가 몸무게를 재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키가 171cm인데 엄청 날씬하다", "비법이 뭔지 공유 좀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은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