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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멤버들이 자진입수를 신나게 했다. 사진=‘1박 2일’ 방송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주제와 함께 울릉도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박 한 상을 걸고 물놀이가 시작됐다. 카메라에 많은 물고기를 찍어오는 사람에게 더 많은 메뉴가 지급된다.
겁쟁이 문세윤은 멤버들에게 자신을 밀어줄 것을 부탁, 라비와 딘딘의 도움으로 입수했다.
라비와 딘딘, 김선호, 연정훈은 입수의 정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