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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신' 홍지민이 태권도에 푹 빠졌다.
5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단 따야하는데 쉽지가 않네 에구에구 할일은 많고 시간은 늘 없지만 또 하고 싶은건 해야죵 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사진만 멋찌게 나옴 몸은 이제 늙어가고 있씀 정신 바짝 차려야지 아자아자 오늘 주일은 오롯이 육아에 올인합니다 ~~~^^ #태권도 #고민중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태권도복을 입고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작고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지민은 슬하에 로시, 로라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뮤지컬 스타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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