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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일명 '뿌까'(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 머리에도 불구하고 빛을 발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핑크색 셔츠를 입어 오연서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 됐다.
오연서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저 언니는 뭘
한편, 오연서는 지난 1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오소소'를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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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