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감독 겸 배우 남연우가 배우가 되기 전 비보잉을 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팡파레'의 주연 임화영과 남연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장예원은 "비보잉을 했다더라"며 남연우에 물었다. 이에 남연우는 "어릴 때부터 비보잉을 했다"고 말했다.
어린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TV로 본 뒤부터
한편, 남연우, 임화영 주연의 영화 '팡파레'는 오는 9일 개봉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