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신혜가 ‘#살아있다’에서 호흡을 맞춘 유아인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어제(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살아있다’ 주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박신혜는 유아인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고 시나리오 읽었을 때 찰떡이다. 너무 궁금하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신혜는 “실제로 만
박신혜 유아인 주연의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