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이 패션 아이템 리폼에 도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은 선생님까지 집으로 초대하는 열정을 보이며 마카쥬에 첫 도전, 오랜 스타일리스트 경력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한자리에 앉아 긴 시간 이어지는 작업에 “뼈가 다 으스러질 것 같아”라며 고통을 호소, 예술혼을 불태운다.
장인정신이 담긴 붓 칠로 작업을 끝마친 한혜연은 슈스스다운 패션 센스를 인증하는 한편, 예상과는 조금 다른 결과물에 호탕한 웃음을 짓기 까지 한다. 그녀가 온몸을 불태우는 열정으로 만들어낸 ‘슈스스’표 패션 아이템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 최근 날씬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한혜연은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슈스스’ 한혜연의 열정 가득한 일상은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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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