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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조정래 감독의 신작 '소리꾼'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1위는 '#살아있다'가 5만 1668명이 찾아 여전한 강세를 나타냈다.
2위는 9244명을 동원한 '결백'이 차지했다
판소리를 소재로 한 '소리꾼'은 조선 영조 시절, 납치당한 아내를 찾아 눈먼 딸을 데리고 전국팔도를 도는 소리꾼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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