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현욱이 ‘#살아있다’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이현욱은 조일형 감독의 영화 ‘#살아있다’에 극 초반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
이현욱은 ‘#살아있다’에서 의문의 옆집 남자 ‘상철’ 역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현욱은 드라마 ‘모범형사’,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와 내년 방영 예정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 열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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