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가 신곡 ‘썬더’로 절제된 성숙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는 1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ACE YOU(페이스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민찬은 타이틀곡 ‘썬더’에 대해 “파워풀한 보컬과 서정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계현은 ‘썬더’를 처음 들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생각보다 다크하고 무거운 곡이라 놀랐다. 그래서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했고, 용승은
한편 베리베리의 이번 타이틀곡 ‘Thunder(썬더)’는 불현듯 밀려오는 불안에 너와 내가 만나 용기 있게 맞서 극복하고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표현, 강렬한 신스가 중심이 되는 댄스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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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