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사표’ 나나 구세라 싱크로율 사진=KBS |
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연출 황승기, 최연수‧극본 문현경, 이하 ‘출사표’)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나나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나는 “싱크로율이라는 질문이 제일 어렵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듣던 황정기 감독은 “술 먹은 씬은 99%다”라고
그는 “세라는 나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술 먹는 씬 빼면 비슷한 부부은 해야할 말을 꼭 해야하는 거다. 내가 소심한 성격이지만 해야지 직성이 풀리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