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가 동안의 비법으로 '일탈'을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레전드 초대석’ 코너에는 이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얼굴만 동안이 아니고 목소리도 동안"이라며 이선희를 칭찬했다. 이에 이선희는 "늘 그 느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내 사생활을 절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껏 살았다"면서
한편, 이선희는 지난달 15일 신곡 '안부'를 발매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