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윤수현이 병원에서 근무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103.5Mhz) ‘허지웅쇼’의 '이 맛에 산다' 코너에는 트로트가수 윤수현, 요요미가 출연했다.
이날 DJ 허지웅은
윤수현은 "적응을 잘하고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당시에도 저녁에 코러스 알바를 병행했다"면서 "꿈을 위해서 사표를 던지고 가수를 위한 길을 달렸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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