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눈부신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SI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깨끗한 흰색 셔츠와 심플하고 아담한 목걸이가 백진희의 청순함을 강조했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완성시킨 백진희는 특유의 맑은 피부와 큰 눈동자로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백진희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예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백진희는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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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진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