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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아 득남 사진=문현아 인스타그램 |
문현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고구마반디와 낯가림 중. 점점 엄마와 아들로 자리 잡아 가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문득 무서워지는 게 많은 초보 엄마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반디 태어남을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앞서 문현아는 지난 2017년 9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러던 중 지난 26일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출산하는 기쁨을 누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