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친딸 변호사’ 서동주가 새로운 에세이를 출간한다.
서동주는 오는 7월 6일 발간되는 에세이 홍보를 위해 발간 다음날인 7일 한국에 입국한다. 새로운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은 앞서 자신의 유학 스토리를 담은 ‘동주 이야기’를 통해 작가로 데뷔한 그녀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았다.
서동주는 아픈 가족사, 이혼 등 파란
작가 서동주는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이후엔 방송을 통해 홍보를 이어간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