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5' 손호준과 유해진이 낚시하며 여유로운 힐링을 즐겼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는 유해진이 낚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문어짬뽕 식사를 마친 유해진은 낚시터로 향했다. 물 속에 낚시대를 던져놓고 한가롭게 기다리던 유해진은 입질을 느꼈다. 낚시바늘에 걸린 것은 우럭. 그러나 우럭은 너무 작았고 유해진은 이를 그냥 놓아줬다. 다시 입질이 왔지만 이번에 잡힌 것도 새끼 놀래미였고 유해진은 또다시 이를 놓아줬다.
얼마 후
손호준은 풍경을 바라보며 “참 좋다”라고 감탄했다. 유해진과 손호준은 그곳에서 힐링을 마음껏 즐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